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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손담비의 럭셔리 취미생활은?
나혼자산다에서 고정인듯 고정아닌듯 하는 모습을 보이는 손담비에 대해 알아본다.
손담비는 1983년 9월 25일생으로, 만 38세이다.
키 168cm의 우월한 몸매를 보유하고 있다.
손담비는 명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에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한다.
손담비는 '미쳤어'로 초대박을 쳤지만 이후 '토요일 밤에' 외에는 큰 흥행작이 없어 가수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배우로 전향한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도 다양한 역할을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의 히트작 동백꽃 필 무렵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는데, 작품이 워낙 흥행하기도 했고, 마침 내공이 쌓인 상태에서 작품을 했던지라 배우로서 좋은 성적표를 받게된다.
물론 광고 모델을 많이 해서 큰 흥행작이 없어도 충분히 먹고 살만 했다.
최근에는 나혼자산다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에 승마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것이 작품활동인지 취미활동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승마의 매력에 빠졌으니 앞으로 자주 취미삼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손담비 취미는 반려묘 키우기와 승마가 되는 것인가.
손담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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