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최근 야한 명작(?) 영화들을 많이 들여오고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용자들의 시청시간을 늘리는데 좋은 대표적인 콘텐츠는 야한 콘텐츠다. 넷플릭스에서는 쌍화점을 비롯해서 은교, 간신, 후궁, 인간중독, 황제를 위하여 등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물론 해외물도 많이 있다.) 위에 열거한 작품들은 단순 애로영화가 아닌 스토리가 있고 연출에도 공이 들어간 콘텐츠들이다. 넷플릭스의 장점은 모자이크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작품 그대로를 선보인다. 조인성과 송지효의 파격 섹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쌍화점을 예로 들어보겠다. 쌍화점을 타 플랫폼에서 일반적인 루트를 통해 보는 경우와 넷플릭스에서 보는 경우 노출씬에도 확실한 차이가 있다. 차이점이라 함은... 넷플릭스 쌍화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