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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토익은 왜 마미손과 원슈타인을 선택했을까
산타토익이 브랜드 모델로 마미손과 원슈타인을 발탁했다.
그 전에는 누구였냐고?
여진구다. 암튼
마미손은 누구고 원슈타인은 누구냐고?
mnet 쇼미더머니를 보면 안다. 봐야 안다.
적어도 mnet과 친해야 한다.
mnet 쇼미더머니 시청층이 10, 20대니까 산타토익은 10, 20대를 위한 것인가?
10대가 더 많긴 할텐데... 10대는 수능영어 공부를 많이 하는데.
재치있는 랩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한다고 하는데 기대해봐야겠다.
요새 랩이 먹히긴 하는지 궁금하긴 하다.
쇼미더머니도 3,4,5 때가 인기 제일 많았던 거 같은데..
모델을 잘못 뽑았다고 단정 짓는 건 절대 아니다.
마미손의 마스크 색깔과 글자 색깔이 똑같으니 괜찮다.
어찌되었든 모델을 잘 쓰는 건 정말 중요하다.
모델을 잘 쓴 사례는 야나두의 조정석, 에듀윌의 서경석을 꼽을 수 있다.
둘은 엄청 홍보를 잘 해주고 진짜 공부도 했으니깐 모델 제대로 기용했다고 본다.
산타토익은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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