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에게는 왜 협찬이 잘 붙을까? 브랜드 입장에서는 연예인을 통해 노출하는 것이 엄청난 효과를 준다. 김고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예를 들어보자. 하나의 예시인데, 그냥 밥만 먹고 있어도 연예인이 착용한 제품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는 팬들이 많다. 그리고 실제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 그래서 저렇게 댓글로 물어보는 용기(?)를 가진 분은 어떤 분인가 하고 눌러보면... 비공계 계정에 팔로우만 있다. 연예인들의 통장 잔고가 마르지 않게 기여하는 분들이다. 리스펙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