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과 증거인멸교사 혐의가 드러난 이준석을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저격했다. 이준석은 본인이 물타기하려고 이것저것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데 빨리 아닥하고 수사받고 감방으로 가는게 순리이다. 참고로 이 의혹이 처음 불거져나왔을 때 이준석은 강용석과 김세의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하는데 무고죄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상납과 뇌물수수, 증거인멸교사, 공무집행방해, 무고까지 현재 뇌물공여 당사자들의 제보를 통해 드러난 내용이자 고발된 건들이다. 새벽에 김철근을 사적인 용무로 대전까지 보낸 것을 보면, 밤늦게 시킨 것이나 시켰다고 새벽에 가는 것이나 웃음 밖에 안나온다. 이준석 쉴드치는 이핵관들과 이준석수호대들아. 메신저를 보지말고 메시지를 보고 판단해라. 그리고 무지성 틀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