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힘 박민영 청년대변인의 활동이 여러모로 포착되고 있다. 역대 정치인 중에서 가장 지식이 없고 경험이 없는 박지현만 저격하다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다. 부실 인사 관련 문제였는데, 딱히 틀린 말도 없고 충분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기도 했다. 내부에서도 쓴소리하는 젊은 정당인이 있는 건 전혀 나쁜게 아니다.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이준석 윤리위 문제로 이핵관들이 차례대로 언론플레이 릴레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민영은 대표적인 이핵관 김용태와 함께 개소리를 시전했다. 이쯤되면 이핵관들의 내로남불이 한때 극강을 보여줬던 조국 수호대의 내로남불의 뺨을 후려치고도 남는다고 볼 수 있다. 그냥 기사의 전문들만 따서 이들이 얼마나 헛소리를 하는지 살펴본다. 1. 비상식적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