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가 끝났고 개인적인 예상은 적중했다. 다른 지역이야 예상할게 없었고, 박빙인 경기도지사만 맞추면 되는 선거였다. 학원 강사들처럼 적중했다는 인증을 먼저 남긴다. (각 게시글 링크는 최하단에 있음) 오늘의 본론은 인증글 다음, 투표율 이미지 아래부터 시작. [5월 16일 글 일부] ------------------------ 현재까지도 대부분 윤곽은 드러나보이고, 박빙은 경기도지사인데 김은혜와 강용석의 단일화가 가장 큰 변수이다.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김동연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고, 단일화가 되면 단일화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안철수 단일화 때도 그랬듯, 이준석과 이핵관으로 대표되는 하태경 등은 당이 패배해도 단일화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일 것이고, 이준석 라인이 아닌 국민의힘 관계자들..